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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P2P사이트 쿠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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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8-1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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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P2P사이트 쿠폰정보
기차에서 창문
먼저 음슴체로 쓰는거 양해구해요!

쓴이는 이제 20살이고 종강했지만 학교가야할 일이 생겨 지금 KTX타고 올라가는 중임.
원래 멀미도 심하고 차도 오래 안타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창가쪽에 앉아 노래들으면서 멍때리니 금방 시간이 지나는 것 같아 창가쪽을 선호하는 편임.
근데 정말 기차를 타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마련이고 진상인 사람들도 종종 봄. 무궁화호면 몰라도 KTX는 더 비싼데 본인이 통로쪽 좌석 예매했으면서 창가쪽 앉은채로 통로쪽에 앉으라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정말 다양함. 근데 문제는 내가 만난 이런 진상들이 젊은층이 아니라 연세가 있으신분들이란거임. 그래서 이때까지 매번 그런일 있을때마다 참고 넘어가며 다녔음.
근데 오늘 일은 그냥 너무 짜증나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분이 잘못하신건지 알고싶어 글올림.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KTX는 좌석 2,3개씩에 하나의 큰 창이 있음. 그래서 다른사람이 창을 올리면 뒷사람도 창이 올려진 상태로 가야함. 내가 창쪽을 선호하는 이유가 창을 올리면 풍경을 보고 여유롭게 갈 수 있기 때문임.
암튼 오늘도 기차에 타자마자 앞좌석에 아무도 없길래 창을 올리고 음악을 듣고 있었음. 근데 앞좌석도 아닌 앞앞좌석에 계신 할머니가 창을 끝까지 닫아버리는거임. 평소같으면 그냥 있었겠지만 기차가 출발하기전 다른사람에게 통로쪽앉고싶으면 옆사람이랑 교환해도되냐는둥의 대화가 오간걸 들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화장실 가기에 창을 올렸음. 근데 화장실가면서 나를 지나치는데 째려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음. 아니나다를까 오자마자 창을 다시 끝까지 닫고는 통로쪽좌석이 비었는데도 계속 그 자리에 앉아있는거임.
정말 요즘 생각도 많고 복잡해서 할머니께 양해를 구하고 창을 다시 열려는 순간, 할머니가 맨발로 앞좌석 그 틈에 발을 대는 걸 봤고 양해를 구해봤자 한소리 들을것같아서 가만히 있는중임...
솔직히 자리도 많은데 왜 거기 앉으셔서 그러는지 몰겠음. 창가쪽에 앉는 사람들이 그 자리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는데.. 댓글보고 내가 까다로운거라면 생각을 고치겠지만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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