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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져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18-12-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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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3일 P2P사이트 쿠폰정보
울 엄마 바람 피는거 나만 ...
울 엄마가 바람피신지는 꽤 된 것 같아.
엄마가 거실에서 핸드폰 보다가 그대로 잠드셨는지
핸드폰 화면이 켜져있어서 잠깐 슬쩍보니까
사랑해♥ 나두♥이러면서 이모티콘 막 보내고 그런 내용의 카톡이었어.
상대는 아빠가 아니라 다른 남자이름이라서..
그냥 그때 본 이후로는 조용히 엄마가 바람을 피운다고 알고있었어..
일단은 나 밖에 모르는 것 같아.
근데 그 때가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였나봐.
요즘엔 둘이 자주 만나시는지.
엄마가 자정 넘어서 집에 들어오시는 횟수도 잦고,
한 번씩 학교에 다녀오면
엄마가 술에 떡이되서 거실 한복판에 알몸으로 누워계시고...
엄마가 결혼하고 고생을 많이 하셔가지고, 친구가 거의 없다는건 나도 알거든. 친구랑 술 마시고 들어왔을리는 없구, 당연히 그 아저씨 만나고 왔을거란 생각을 했지.
한번은 이러면 안되지만 너무 궁금해서 엄마카톡을 몰래 훔쳐봤는데 엄마는 벗은 사진들을 그 아저씨한테 보내고, 그 아저씨가 엄마한테 보낸 성기사진을 봐 버렸어.... 진짜 그랬으면 안됐는데 보고나서 엄청나게 후회되더라. 괜히 봤어.
요즘 엄마가 가족들한테 많이 소홀해진것도 있고,
물론 오빠랑 나는 이제 성인이라 신경을 안써줘도 각자 알아서 하는데
아빠같은 경우엔 결혼초부터 엄마가 이것저것 다 챙겨주고, 밥도 다 차려줬는데 다른 아저씨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잘 안챙겨주시고 , 밥을 안차려주시는 모양이야. (차려주는것만 안할뿐이지 음식은 만들어 놓거나 사두셔.)
진짜 사소한 양말한짝 세탁하는것도 아빠는 안하시거든..
세탁기에 세탁하기 버튼누르는것 조차 안하셨어.. 이쯤되면 엄마의 결혼생활이 어땟는지 짐작이 가지..? 그 정도로 아빠가 집안일엔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셨어.
아빠도 참 그런게 엄마가 안차려주면 그냥 혼자서 차려드셔도 될 법한데 끝까지 엄마가 안차려줘서 못먹는거다 이런식으로 고집을 부리셔서 뭐라 할 말이 없네.. 음식은 다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밥솥에서 밥 퍼다가 냉장고에서 반찬 몇개 꺼내서 먹으면 될 일을 아빠는 안해ㅜㅜ
나랑 오빠는 중학생 때부터 독립심 기른다고 교복빨기, 청소하고 분리수거하기. 그 외 자기옷이랑 양말, 속옷 등 세탁하는거는 자기물건은 각자 알아서 하던 습관이 있어서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어.
난 학교끝나고, 학원갔다오면 항상 밤 10시~11시 사이라 아빠랑 마주할 일도 거의 없구, 오빠두 연애하느라 집에 잘 안붙어있어.
난 딱히 아빠와는 대화도 많이 안해봤고,, 대화하려고 하면 항상 싸우게되고, 아빠가 날 너무 귀찮아 하고 관심도 없어해서 그냥 저절로 대화가 단절되더라구.
오빠도 나와 마찬가지구
엄마와는 항상 소통이 되는데 아빠랑은 되질않아
그렇다고 아빠만 나가서 돈벌어왔냐? 아니야 엄마 아빠 둘 다 맞벌이셔. 물론 두분 다 일하느라 힘드시겠지만 난 엄마가 더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해. 보통 맞벌이 부부는 집안일도 각자 나눠서 한다는데 울 아빠는 똑같이 일하는입장인데도 항상 엄마한테만 집안일을 떠넘겼거든. 우리남매가 어렸을 땐 더 했던것 같아.
아무래도 어린애들한텐 손이 많이 가니깐 엄마는 우리들 키우랴 집안일하랴 돈벌러가랴 얼마나 힘드셨겠어?
우리 어렸을때 휴일에는 아빠가 피곤하고, 귀찮다고 항상 집에서 쉬시고, 엄마가 항상 우리들 데리고 놀이동산가거나 공원이나 수영장이런데 놀러갔거든. 보통 어릴때 아빠와 추억이 많다는데 솔직히 난 잘 모루겠어 . 우릴 워낙에 귀찮아하셔서... 놀아주신 적이없는듯
난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 20여년간 그렇게 아빠 뒷바라지하느라 고생했는데
엄마의 바람은 뒷전이고.. 아빠의 엄마만 찾는행동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아내가 아니라 엄마같아. 완전 애도 아니구;;; 진짜로 엄마가 없으면 그냥 자기관리도 못하고, 밥도 혼자 못차려먹는 폐인이 될 것 같아서... 아빠가 불쌍하게 느껴지기도하지만 한편으론 한심해..
그런 아빠와 함께 살았던 엄마가 너무 불쌍하구.. 그래서 엄마가 바람피우는걸 충분히 이해할 수 있거든.. ㅜㅜㅜ 나 어떡하지 너무 혼란스럽다. 아.. 그리구 엄마의 내연남은 결혼을 안한것같아. 혼자사니까 적적하다고, 취미로 농사를 짓는다는 카톡대화도 봤었거든
나름 우리 가족들 챙겨준다고 음식이나 직접 키운 농작물 같은거 엄마가 친구한테 받았다고, 가져오셨었는데 그게 그 아저씨가 준 것 들 일 것같아.
정말 혹시라도 이혼하신다면 나는 독립해야겠지?
아빠랑 살기는 정말 싫을 것 같아서..
한창 꽃 다운나이에 아빠 뒷바라지 해주기는 정말 싫으네
난 정말 나쁜딸이야. 욕 먹을거 각오하고 글 적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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