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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4일 P2P사이트 쿠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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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8-12-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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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4일 P2P사이트 쿠폰정보
음식배달 잘못해놓고 저보고 ...


몇시간 전 일입니다.

저희는 남편, 저, 초등학생딸, 네살아기 이렇게 4인가족 입니다.횟집에 연어초밥,연어사시미,물회 총 72000원 주문하였습니다.주문하면서 저번 주문때 스끼다시로 나오는 오징어가 썩은게 와서 오징어가 썩었다 전화드렸더니 다시 가져다 준다했습니다.시간도 너무 늦었고 스끼였기때문에 괜찮다고 말했고.전화받은분이 죄송하다며 다음에 서비스 드릴께요~^^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문하면서 주문시 요청란에 전에 썩은오징어 준 집이예요~서비스주세용~^^이렇게 남겼습니다.
제가 식기를 챙기는사이 딸아이랑 애기아빠가 배가 고팠는지(배달이 한시간도 넘어서 왔습니다) 배달 온 음식을 막 풀어해쳐서 먹기 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 큰애가 육회가 있다고 말하길래 서비스 달란말에 스끼로 육회를 줬나보다 이 사장님 대박이다~외쳤습니다.연어집에 왠 육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작은 용기에 반은 육회 반은 연어가 담겨있어서 아무런 의심도 못했습니다. 앉아서 먹는데 먹다보니 제가 젤 좋아하는 물회가 없는거예요~이상하다~하는데 연어초밥도 없구 모듬초밥이있는거예요~에구 연어초밥 시켰는데 모듬초밥으로 잘 못 왔구나~그럼 육회도 물회랑 착각한건가?싶어서 전화했더니 물건이 바꼈다며 다시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이미 뜯었는데 이거 얼마짜리냐?그냥 먹어도 되냐?했더니 그럼 그냥 드시겠어요?하시면서 제껀 72000원짜리고 잘 못 온건 59000원짜리 라며 13000원을 이따 들려서 가져다 주겠다고 하더라구요~알았다 하고 먹다보니 일부러 돈주러 오는게 또 맘에 걸려서~전화해서 일부러 오시지말고 그냥 계좌로 입금해달라했더니 다와간다고해서 알았다 했습니다.
배달하시는분이 오셨고 봉지 하나를 건네며 싸게 드릴테니 드시면 안되겠냐 묻더라고요,저희가 상을 가르키며 음식이 아직도 저렇게 많이 남아서 살수가 없다하니 본인은 종업원인데 배달을 잘 못 해서 다 물게 생겼다고 부탁 좀 드린다고 하더라고요~직원이 실수했다고 돈을 물리는 사장이 어딨나 하는 생각에 이 말도 사실 첨엔 짜고치는줄 알았어요,,,

그래도 음식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죄송하다 살수가 없다 하니 이거 물회라 어디 다시 팔수도 없다 하셔서 내가 좋아하는 물회???라는 생각에 그럼 제가 받을 13000원 안받겠다 물회 놓고 가시라고 했더니 그렇겐 안된다며 여기 광어도있고 뭐도있고~어쩌구저쩌구 물회만 사드릴께요 다른건 양이 많아서 못사드려요~하며 실랑이 하다가 밥먹다말고 이게 뭐하는짓인가싶어서 적당히 하세요!단호하게 말했는데도 현관에서 신랑 잡고 계속 사정얘기 하시더라고요,듣다듣다 짜증나서 안사요!가세요!버럭 소리질렀더니 문 쾅 닫고 가시더라고요~매장에 전화해서 지금 뭐하시는거냐 지금 직원이 와서 한참 실갱이하다 갔다 밥먹고 있는데 이게 뭐냐?물었더니 배달업체 기사님인데 배달실수해서 돈 다 물어줘야해서 저희집으로 가셔서 받겠다고 했다네요?하~여기서 또 빡침!!손님집에 간다는데 안말린거잖아요?그래도 일단 알겠다 하고 끊고 한참후 저희 신랑은 잠들었고 저도 애기들이랑 잘 준비 중이였는데 초인종이 계속 울리더라구요,인터폰을 보니 아까 그 기사분,,,뭔가 섬뜻한 생각이,,, 뒷찜지고있어서 진짜 칼이라도 들었을까봐ㅠ 조용히 숨죽이고 있는데 계속 띵동띵동 결국 자고있던 신랑 깰까봐 제가 나가려고 하는데 신랑이 고세 또 깨서 화면 보더니 애들이랑 문닫고 안에있어 하더니 밖으로 나갔어요~진짜 뭔일 나는거 아닌가 얼마나 떨었나몰라요~ㅠ
안에서 창문으로 가만히 들어보니 저희가 받은게 10만 7천원어치래요~육회가 다른집꺼였데요~저희가 두집껄 받은거죠그래서 48000원 더 달라고 저희 신랑한테 아~~주셔야죠~네?아~남에음식 드셨으니까 당연히주셔야죠~~~!!네???아~진짜!!연어값(육회값인데 자꾸 연어값 달라하더라구요) 달라고요~~~!!깡패같이 이러고 있는거예요~듣다듣다 어이가 없어서 사장한테 전화했더니 기사님퇴장 그런데 사장도 똑같은,,,죄송하다고 말은 하면서도 자꾸 기사님탓만 하는거예요!그러면서 기사님이 물어내면된다~이제 못가게 하겠다~근데 참 집요해보이는 저 기사님이 온전히 돈을 물어내면 왠지 또 저희집에 올것같고 무섭고,,,암튼 사장이랑 통화하는데 이 사장님이 또 먹은 나도 잘 못 이라는 식인거예요~~ 육회를 왜 먹었냐는식으로,,,저번 오징어사건때문에 준 서비스인줄 알았다 육회랑 연어 반반 담겨있어서 다른집껀지 몰랐다 하며 내가 너무 열받아서 사장님네 음식보고 주문한거지 기사님보고 주문한거 아니다 사장님이 젤 나쁜것같다!기사님 돈 내가 주겠다 지금 통화내용 다 녹음되고있으니 누가 잘 못 한건지 한번 가려보자 했더니 그때부터 비아냥과 무시와 솔직한 맘 털어놓더군요~슬쩍슬쩍 제탓하더니 이젠 대 놓고 제탓!!본인음식 아니면 손을 데지를 말았어야지 왜 먹어놓고 음식값 안주냐며 먹었으니 당연히 내야한다며~
결국 기사님 다시와서 선심쓰듯 48000원중 3만원만 받겠다며 돈 받아갔고 또 사장이랑 통화하는데 날 천하에 못된년으로 몰고 가는거예요~음식은 고객님이 드셨는데 볼쌍한 기사님이 하루종일 번돈 으로 고객님 음식값 18000원 보태줬네요~이러더라구요~ㅠ

저희 그 음식 반도 못 먹었어요~먹는도중에 기사님 다녀가서 빡쳐서 못먹었구요~또 4인가족이 배달음식 107000원 어치를 어떻게 먹어요~~~ㅠ
진짜 너무 억울하고 보복당할까봐 무섭기도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글이 정말 길었는데 이거 진짜 누가 잘 못 한거예요?진짜 분해서 잠이 안오고 손떨리고,,,진짜 녹음 파일 확 공개하고 싶어요~긍대 그것도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괜히 나땜에 그가게 망해서 보복당할까봐,,,ㅠ
또 통화했는데 죄송하다네요~그런데 진심으로 안느껴져요~진짜 녹음한거 뿌릴까봐 그러는것 같아요~다른거 다 필요없고 잘잘못만 솔직하게 가려주세요~저를 이상한사람 진상취급하는것같고 더러워서 시끄러운거 싫어서 죄송하다고 하는것같고 부탁드릴께요~누가 잘 못 한거예요?????

추가-녹음내용 몇번을 다시 듣고 있는데 들을수록 열받아요~대화내용중에 다행히 매장명은 안나와서 이거 올리고 싶은데 어디다 올려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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