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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8-10-1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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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마다 남자들이 후려치기 하는거.
오늘 성평등 지수 기사나 공무원 합격률 여성 비율이 최고라는 기사나 남자들이 공격적으로 댓글 다는거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함.

만약 자신이 누가봐도 주류라고 생각하면, 비주류들의 발악에 별 신경쓰지 않는다.

근데 지금 후려치기 엄청 하는거보면 위협적이라는 거지.
까딱하다간 이때까지 누려온 남성중심적인 가정, 사회적 분위기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렇게 필사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을 입막음하려고 한다.

근데 우리는 안다. 집에만 있어서 편한게 아니라, 가부장제 때문에 여성들이 사회적 자아실현욕구 기회를 박탈당하는 것을. 능력있는 여자들의 비혼주의는 바로 여기서 나오는거다. 경제활동을 하며 사회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힘들지만 또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알기 때문에. 또 이는 자기발전을 위한 일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반대로 집안 일이라는 것은 자기발전이 아닌 자기소모적인 행위이다. 나를 위한 일이 아닌 철저히 타인만을 위한 행위다. 이게 과연 편하고 즐거운 일인가? 좁고 답답한 일이지 않은가?

사실 남자들도 안다. 그래서 여자들을 철저히 집안에 묶여두고 싶어한다. 사회적인 영향력을 뺏기지 않기 위해. 너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은연중에 생각하도록 만들기 위해. 열심히 바쁜 불쌍한 가장 vs 편한 애기엄마 이 구도로 몰아가고 있지.

여자들을 먹고사는 문제, 안정의 욕구까지만 채워져도 괜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하등한 존재로 보는건가? 여자들도 안정의 욕구보다 더 상위의 욕구인 권력욕, 명예욕, 사회적 성취 욕구 다 있다.

일만하는 불쌍한 남자 vs 집에서 먹고 노는 여자. 이 구도가 소름끼치는 피해자 코스프레인 이유다.
집안 일을 하는 여자는 사실 사회적 자아실현의 기회를 박탈당한 채, 굉장히 좁은 사회적 환경 안에서 경제적 주도권을 잃은 채 속박 속에서 살아가는데 마치 본인들이 원했던 일인 것 처럼 만드는 동시에, 자신들이 사회활동에서 얻는 성취감, 자아실현, 경제적 자유 등의 장점을 쏙 뺀 채 힘듦만을 강조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정말 여자들이 너무 편해보이고 부럽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아, 그럼 다음생애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겠네?
그렇지 않으면 한국사회에서 여자로 살아가는게 좋다는 개소리는 집어넣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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