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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1일 P2P사이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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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18-12-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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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1일 P2P사이트 순위
남자친구와 고양이문제.. 어떻게 생...
남자친구는 약 1년 반 전 고양이를 한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남자친구는 당시 전세집에 자취중이었고 (지금도)
고양이 분양 문제로 고민할때 저에게
오빠가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밖에서 데이트 할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수도 있는데 이해해줄수 있느냐, 그리고 며칠씩 집을 비울때 고양이를 와서 보살펴 주거나 예뻐해 주는 등, 오빠고양이가 아닌 우리 고양이로 받아 들이고 같이 키워줄수 있겠느냐. 오빠 혼자 힘으론 부담이 된다 하여 알겠다고 그렇게 하겠다고.그러고 나서 분양을 받았었습니다.

그러고 키우던 중에 고양이 문제로 크게 다퉜었는데 이유는..
남자친구의 왈 제가 고양이를 온전히 내 고양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렇게 느낀 이유는,
남자친구 집에 데이트하러 오는거 외에
오로지 고양이가 보고싶어서 집에 오지는 않는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남자친구랑 저는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만나고
만날때마다 남친 집에서 잡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생활이라는게 있는데
일주일에 두세번 데이트 하는것 외에
따로 고양이를 보기위해 혼자 남자친구집에 가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너는 고양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네 고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생각하고 말한것에 대해 크게 싸웠고 다신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약속은 받아냈지만 머릿속으로 남자친구는 늘 ㅇㅇ 이는 우리 고양이를 자기 고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박혀 있을것이라고 예상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제가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내집마련이 어릴때부터 꿈이었어서 일찍이 집을 사서 부동산 거래부터 입주준비, 가구 가전 어느 하나 빠질것 없이 오로지 저 혼자 힘으로 일구어 낸 각별하고 소중한 첫 내 집이었습니다.
새집에서 생에 첫 자취를 하게되면서 지저분한 편인 성격과 다르게 애지중지 매일 청소하며 유난떨고 있습니다..

저도 제 공간이 생기자 투룸인 남친 집보다 상대적으로 넓고 좋은 우리집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한 뒤로는 한번도 남친 집에서 데이트를 하지 않았네요.

남자친구가 몇일동안 제 집에 있다보니
오빠집에 혼자 있을 고양이가 걱정되서 우리집에 데려와 몇일동안 같이 생활 했습니다.
그렇게 짧게는 삼일 길게는 사오일 , 네번정도 우리집에 고양이가 있었고
고양이는 제 새 커텐과 새 소파와 새 러그에 신나게 스크레치를 냈고
임시방편으로 종이 박스로 고양이 화장실을 만들었는데 마루에는 고양이 오줌냄새가 배여 사라지질 않으며 온집안에는 청소를 해도해도 털이 날렸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고양이를 너무너무너무 싫어하셔서 혹시라도 방문하면 들킬까봐 구석구석 청소도 수시로 해야 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고양이가 내 새집에 있으므로써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니 내가 오빠집엘 자주 놀러감으로써 고양이를 우리집에 두는 일수를 줄였으면 한다고 이야기를 하자 ,
고양이가 니 새끼라고 생각을 하면 그런말을 하겠냐 하길래

세상에 누가 새집 새 가구에 스크래치 내놓는데 스트레스 안받겠냐 , 오빠는 예를들어 오빠가 새로산 운동화를(운동화좋아해서 수집함) 고양이가 다 물어뜯어 놓으면 스트레스 안받을거같냐, 못물어뜯게 막을수 있으면 막지 않겠냐, 나는 하물며 집이다.했더니

그럼앞으로는 안데려 가겠다고 하면서
자기새끼라고 생각을 하면 사고친다고 다른집에 보내려고 하겠냐 합니다..

제가 무슨 고양이가 스크래치 낸다고 딴데 보내버리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남친집에 고양이를 주로 키우면서 자주 보러 가고, 남친이 집을 비울때 우리집에 데리고 있는 등. 지금보다 우리집에 데리고 있는 일수를 줄이겠다는 것인데요.

이건 내가 고양이를 사랑하냐 마냐 내새끼로 생각을 하냐 마냐를 떠나서
고양이도 우리집보단 익숙한 오빠집을 편해 하고 나보다 오빨 더 좋아하는데(오빠집에서 같이 생활했기때문 더 주인으로 생각함)
그리고 고양이가 우리집에 스크래치 내고 하는거 나도 스트레스 받고 그거 못하게 하면 고양이도 스크레스 받고 나도 말귀도 못 알아듣는 동물한테 뭐라고 하기 싫다. 이건 고양이를 그전처럼 오빠집에 두고 내가 자주 보러 가면 다 해결될 일인데 왜 굳이 우리집에 둬서 다같이 스트레스 받아야 하냐 했더니

누가 너네집에 두겠대? 8:2정도 아니야?우리집에 훨씬 오래있잔아 합니다.
오빠가 그래서 알았다고 니네집 안데려 간다 했는데 왜자꾸 뭐라고 하냐고 합니다.

우리집에 데려오고 말고는 별개로 이제 새롭게 생겨난 문제는
남자친구 머릿속이 제 상황은 이해하지 못하고 ㅇㅇ 이는 고양이를 안사랑한다. 지꺼라고 생각을 안하니까 저런말이 나오는거다. 그 몇일 데리고 있는것도 싫어서 저런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다는게 새로운 화두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저런말을 해서 크게 싸웠었는데 또 저런말을 한다는건 역시 예상대로 그 생각이 게속 자리잡고 있다는건데..
남자친구가 저렇게 생각하는게 너무화나고 짜증이 나네요..

저런 반응 일까봐 그동안 말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에 데려오는 일수 줄이고 내가 오빠집에 자주 가겠다는 말을요..
고양이 데려오지 말라고 하면 남자친구도 고양이 혼자 자기집에 우리집에 못있니까 남친이랑 더 같이있고 싶은 마음에 스트레스 받아도 참았습니다.

제가 고양이 데려오는걸 기피 하면 남친은 ㅇㅇ니는 고양일 지새끼로 생각도 안하고 안아끼네.라고 생각하듯이,

내 남자친구는 내가 이집을 가꾸는 과정을 다 지켜봐왔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면서 고양이가 스크레치를 해도 니가 감수해라하고 오히려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매도하는 태도가
우리집을 그리고 이 집에대한 내 마음을 하찮게 여긴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친구는 내 소파가 커튼이 별거 아니어 보여서
고양이가 신나게 긁어도 웃으면서 그래그래 더 해 하면서 장난칠지 몰라도 내속은 까맣게 타들어가면서도 혹시나 또 고양이 안사랑한다고 하까봐 참아왔던 내 맘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네요..

화가나서 연락하지 말라했더니 알겠다 해서 연락하지 않는중인데.
남자친구를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입장으로써
이번 다툼이 가볍게 여겨지질 않는데
어떻게 설명을 해도 내 감정과 상황은
남자친구에게 납득되지 않을것 같아 답답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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