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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5일 P2P사이트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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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19-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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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05일 P2P사이트 순위
살면서 성추행 당한 경험 다들 있으...

 

 

저는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몇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 하는 가벼운 터치가, 불특정한 남성에게 당하면 성추행이 되다보니

당할 당시 즉시 화내지 못한 점에 대해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친구들끼리 엉덩이를 가끔 때리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걸 모르는 남자가하면 바로 화를 내야하는데 누군지 확인부터 한 후 화를 내야하다보니 바로 화내지도, 누군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적도 한 3초뒤에 화가 난 적도 있습니다.


누군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공공장소에서는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근데 요즘, 제가 그당시 그냥 넘어갔던 성추행범이 혹시 더 큰 범죄를 쉽게 저지르는 범죄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인식을 가지지 못해 즉각 화내거나 초범을 잡는데 열성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것에 대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처벌을 통해 사회적인 교육을 받고 2차범죄나 중죄로 이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는 수많은 범죄자들을 양성하는데 나도 모르게 도움이 된 것 아닌가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물론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제대로된 교육을 받는 사람이라면 그런일을 하면 안되는 거겠죠. 하지만 이렇게 표현할 수 없는 이유는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 성추행 성희롱언행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때그때 항변을 했어야 했다고 느낀 이유가 1~2명의 이상한 사람, 사건이 아니었다는 점이 큽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맘먹고 주위를 둘러보면 한명쯤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사람 저러다가 한번 큰일 혹은 사고내겠는데? 라는 생각드는 사람, 혹시 주위에 한명도 없으신가요?

 


그래서 저는 제가 생각나는 4가지 사건을 쓰려고 합니다.

 

첨부한 사진은 닮은 분들이지 범죄자가 아닙니다!!!

 

혹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사람에게 당한 경험이 있으신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사건이 있었던 년도는 정확하지 않아 폭넓게 적어뒀습니다.


1997년~2000년 홍대, 상수동 와우놀이터 테니스 할아버지,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었고, 놀이터에서 테니스 연습을 하고 있었으며 밝은 파란색 여름용 체크무니 반팔 셔츠를 즐겨입음.

굉장히 닮았지만 좀더 흰 피부였습니다.


당시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학생들에게 테니스를 가르쳐준다며 접촉을 시도, 남자여자 가리지 않고 민감한부분을 만지며 놀이터 화장실 벽에 테니스연습을 같이 함. 테니스를 잘 치면 500원을 준다고 했으며. 본인에게는 검정색고무같은 타이어 줄로된 목걸이를 선물함.(아쉽게도 이사오면서 목걸이를 버렸습니다.)

 

 

 

2004년~2006년 홍대 삼거리포차 마을버스 정류장 새벽시간(등교, 출근시간)에 검은색 스포츠카(아마 현대 스포츠카였던것 같음)를 타고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 앞에서 보조석을 열고, 바지를 벗은 상태(바지가 아예 보이지 않았으므로 탈의한 상태였던것 같음)로 한 남성이 자위를 하고 있었음.

검정색 스포츠카는 확실한데 차종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2004년~2006년 6호선 지하철, 증산-응암구간 사이 출퇴근 시간, 검정색 양복을 입은 술취한 20대 중반~30대 남성이 잠들어 있는 동안 허벅지위에 올려놓은 가방 밑에 손을 넣어 추행함. 잠에서 깨어 보고 놀라서 소리를 소리를 작게 지르면서 지하철에서 바로 내려 얼굴과 인상착의만 어렴풋이 기억함.

 

위에 두분보다 좀더 어린 얼굴이었습니다.

 

 

2014~2015년 한 방송국 알바 중

무대 뒤쪽에서 방송을 위한 준비 중, 복도 양쪽 벽에 기대어 소파가 있었고, 그 곳을 지나가려고 함. 그 곳에 유명한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자동차 변신하는 두분이 각각 한명씩 서로의 맞은편 소파에 앉아있었음.

좁은 복도를 지나가기엔 앉아있는 두 분의 무릎이 거의 닿을 정도인 상황이었음.

 

양해를 구하고 좁은 복도를 지나가기위해 위해 "잠시만요" 라고 이야기를 한 후 그곳을 지나가려고 하던 중, 제가 가던방향 기준으로 왼쪽에 앉아있던 머리를 갈색? 오렌지색? 으로 염색하신 분이 앉아있는 상태에서 오른쪽 맨발을 들어 제 엉덩이를 소리가 날 정도로 침.

 

아플 정도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성적수치심을 느낄 정도였음.

근무 첫날이었고, 일이 바쁘던 때였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그 당시 지나가기 바빠서 걸어가던 속도로 쭉 지나가 버리고 말았음.

 

그때는 당황스러움에 바로 항의하지 못하고, 헛웃음을 지었던 것으로 기억함.

이 문제 관련해서 해당 방송국에 메일을 보내고 징계하겠다는 메일을 받았으나 경고조치 정도로 마무리 된 것 같음.

 

때문에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모두 제가 당했던 이야기 이며, 이런일 안겪으신 분들은 부럽습니다.

 

혹시 비슷한 장소에서 비슷한 사람에게 당한분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성관련 범죄는 1년이상 지나면 사실상 신고하기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여러명이 당한 경우라면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첫번째고, 여러명을 추행한 범죄자가 처벌받지 않았다면 큰 문제가 될거란 생각이 두번째 입니다.

 

그때 당시 최대한 기억나는 얼굴과 닮은 연기자 분들 사진을 캡쳐해 첨부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얘기해주세요. 사진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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