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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4일 P2P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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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18-11-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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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4일 P2P사이트 추천
능력없는 형님들......

몇형제 중 막내랑 결혼한 막내며느리입니다
저 솔직히 말하자면 일부러 장남 아닌 사람 골라 결혼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시집살이 40년 가까이 하시고 있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시집살이는 진행중이며 장남며느리시라 아직도 같이 사십니다.
효자에 장남..커오면서 본 것은 책임만 있고 양보와 손해만 엄청 많은 아버지 그리고 대리효도와 끊임없는 집안일과 희생 가득했던 엄마였습니다.
그리고 사고 줄줄이 치던 작은아빠들..
어릴때부터 술먹고 집에와서 깽판치는 작은아빠들..그리고 그런 아들들을 때리는 할아버지..별꼴을 다 보며 컸고..엄마께 장남은 절대 안된다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오며 컸습니다.

저도 결혼은 장남이랑 절대 안하려 마음먹었었고
결국 막내랑 결혼하게 되었고 신랑도 좋은 사람에 시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랑의 형제들이 너무나 무능력하네요.
하루벌어 먹고 사는 첫째형님에, 나머지는 미혼형님도 있고..자기 먹고 살기도 벅찬 형님도 있고..애들은 왜이렇게 줄줄이 낳은건지..
결혼당시에는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가세가 기우는 느낌입니다.


그러다보니 그 중에 제일 사정이 나은 우리부부에게 시부모님은 기대시려하시네요.
저희에게 피해 안주려고 노력하시지만 결국 사정이 급하니 말씀을 어렵게 꺼내시네요.
(형제끼리 돈모아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가고싶고 외식도 하고 싶은데 엔분의일이 안되니 꿈도 못꿉니다)


시부모님 장남말은 찰떡같이 들으시면서 막내에게 의지하고..이건 제가 어릴때부터 피하고 싶었던 상황이네요.
저희 조부모님..저희 아빠 말은 안들으시면서 작은아빠말은 다 들으시던 그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치가 떨려집니다.



이러다 시부모님 더 늙으시면 저희가 다 떠맡아야 될 것 같네요.
양로원이나 도우미를 붙인다 해도 형님들이 무슨 돈이 있어 돈을 모으며..노환 드심 무슨 돈이 있어 병원비를 대며..
그래도 저희엄마아빠는 작은 아빠들 중 공무원도 있었고 해서 제 지금 상황보단 사정이 더 나으신 거 같습니다.



부모님 도움 다 받고 결혼했던 형님들,
도움하나 안받고 우리 힘으로 결혼한 저희..
모르겠네요. 커오면서 봐온 모든 것들이 트라우마로 남았는데 이 상황이 너무 똑같고...짜증나고..여기서 더 쌓인다면 이혼 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신랑생각도 저랑 같아서 자기도 짜증나 하지만 저보다 짜증나겠어요.
거지같은 형님들..평소에 나몰라라 하는 거 보면 앞으로도 뻔할 거에요.



앞일은 그때 가서 생각할까요?
미래일이라 해도 금방 흐르는게 세월인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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