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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8일 P2P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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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푸후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8-11-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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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8일 P2P사이트 추천
제가결벽증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이구요 애기 둘 엄마에요
신랑은 30대 후반이구요
결혼전에는 4년간 동거를햇구요
둘다 일다녔고
집에오면 제가밥차리고 빨래널고 청소하고,개똥치우고
신랑은 밥다먹고나면 반찬통 뚜껑닫아 넣어주고 식탁 닦아주고 침대에 누워있고 항상거의 누워있기만했고
저만ㅂㅏ쁜편이었는데 크게싸울일은 없었어요

그때는 그냥 싸우기싫었고
그당시 신랑 항상 피곤에 쩔어 있었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쉬게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잔소리 안햇었어요

집안일 이거니가해 이거내가해 이런거 싫기도했고
그냥 제가 하는편 이었구요 그러다 한번씩은 저도 너무화나서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면
그럴땐 신랑도 미안해하고 빨래도 간간히 해주고 ..

둘다 일다녀서 낮에 환기 같은거도 못시키고
신랑은 주야교대근무라 낮에자는 날도있어서 창문엔항상 깜깜한 암막스티커 ..자취집에 그많은 먼지랑 곰팡이도 같이 살았고 개털도 엄청날리고 ..화장실에는 항상 물때 변기는찌들어있고..거의 너무 더러워서 못 봐주겟다싶을때 화장실 청소한번하는정도..?


그런데 살다가
아기낳고 새집으로이사왓는데 제가좀변햇어요
신랑이 제가너무 결벽이래요

전에살던거처럼 지저분하게 살면 애기한테
안좋을것같아서
청소는 거실에 과자부스러기나 뭐 머리카락정도만 매일치우는편이고
자는방에 이불 일주일이나 이주에 한번정도
다털어주구요 화장실청소만 특히 신경써요
화장실이 좁은데 거기에욕조놓고 아기씻기려니까
화장실벽이나 아기 엉덩ㅇㅣ씻기는 세면대..
이런데물때나곰팡ㅇㅣ 생기는거 못보겟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은 좀깨끗이 쓰는편이에요

그렇다고 집청소를맨날한다거나..그렇지도않구요
청소기도일주일에한번돌릴까말까..빨래도 옷장도 그냥 막 구겨넣는수준이고.
아..! 주방벽에 기름튀는거 싫어해서 요리후엔 항상 기름튄걸닦아내요.
동거할땐 이렇지않았구요 (자취때 격어보니 찌든때는 나중에안닦이고 결국 제가 치울때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주방을 전처럼 더럽게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에요)
그런데도 신랑눈에는 제가 너무깔끔떤다고 그렇게살면 제가 너무 힘들다고 좀내려놓으라는 소리를 엄청해요..
전 애기키우면서 최소한의 청소와 빨래만 하면서 지내고있다고생각하는데 남편눈에는 제가 엄청 결벽인가봐요
제가볼땐 남편이 너무 청소도안하고 게으른거구요
(최근에 몇번싸우고나서 요새는 주말에 많이달라진 모습을 보이긴합니다)

이게 중간지점에서 잘 안만나지네요
결국은 니가결벽이고 니가더럽고 이런문제로부딧히는거같아요..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제가 요즘 가장스트레스 받는게 남편 소변튀는 문제인데요
애기가 이제세살인데 화장실에 자주 들락날락하는데 변기를 손으로 짚을때가많거든요 그래서 변기에 소변이 튀어있으면 그걸애기가 만지게되니까 너무 신경이쓰이는거에요

어제신랑이 저 양치하는데 들어와서 바로옆에 변기에서 서서 볼일보는데 제가 도망쳐나왓거든요 소변튄다고 ㅋ
오빠는키가커서 3미터는 튈거라면서 장난반 진담반으로.. 그랫는데 남편이 이게좀 짜증이나는가봐요

그래서 언쟁을좀 벌엿어요

소변튀는거에대한 심각성을 알려주기위해 모 프로그램에서 방영한 소변 튀는 실험 그거도보여주고..
애들이 손으로변기짚으니까 싫고..
오빠 소변다튄 다리 그대로이불속에들어가는것도 솔직히 싫다고..말햇어요

남편도짜증이낫는지 저한테 그거그렇게싫으면 애들소변기저귀는 어떻게갈아주냐
그럼너도소변누고 엉덩이나이런데 다물로닦고나와라
이러더라구요

이게진짜웃긴게 저는 앉아서소변보고 물내릴때도 뚜껑닫고 내리고 젤중요한건 옷 입고자거든요..?
신랑은 팬티바람에 서서 쉬하고 손도안씻고
그냥 그대로이불들어가서 자구요..?
그이불 저랑 애들도 다 뒹굴거리는이불이구요..

싫은 제가 이상한건가요?

싸우고 찝찝한상태로 신랑 출근햇는데
제가너무 햇나싶기도하다가도
남편이 너무한거같기도하고
심란해서 주절거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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