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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2일 P2P사이트 추천

작성일 18-12-0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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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2일 P2P사이트 추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감수성이 폭빌해서..
원래는 일기장에 쓰는데 소통 좀 해보고 싶어서 글로 써봅니다.


나이 29, 어렸을 때부터 가정불화, 가정폭력 등.. 이런 건 간단히 생략하겠습니다.


20살 되어 금전적 독립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떨어져 산지 9년, 금전적 독립한지 7년입니다.

가족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비록 반지하이지만 전세집에 제 소증한 반려동물까지..
게다가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중소기업 전문직에 대리직급.

이정도만 보면 완벽한 삶은 아니어도 행복해해도 되는 삶 아닌기요??

저는 만족도가 굉장히 낮고, 물욕도 없기에 위에 적은 내용으로도 충분히 만족된다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아직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합니다...

아직 병원에서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해지기 위해 꾸준히 상담과 약 복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게 되어 결국 병원에서는 입원권유까지 나오게 되었네요..


제가 너무 병원에만 의지하는 건 아닌가 싶다가도 솔직히 기댈 곳이 병원밖에 없어 어디에 의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해지려면 도대체 지금보다 얼마나 더 긍정적이어야 하고, 얼마나 더 큰 힘이 필요한 것일까요..


저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이겨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제가 많이 안 고통스러워 보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래도 비난이나 욕설은 말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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