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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4일 P2P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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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18-12-0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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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04일 P2P사이트 추천
개인주의 여자에 대한 너의 생각
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저는 10대때부터 그리고 대학시절에도

요즘말로 아싸였어요. 혼자하는 시간들이 꼭 필요하고

그것들을 좋아하는 사람 이였어요.

중.고등학교때도 혼자 음악듣고 귀가하는

시간이 좋았고 집에 혼자 있게 되면 기분좋고,

물론 집단 안에서 사회성이 요구될땐 잘 지냈지만

딱 제가 해낼수 있을 정도만큼만요.

모든 친구관계.인간관계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고, 심지어 연애할때도요.

그 선을 넘어오려는 친구나 지인에겐 불필요한

저의 감정을 소모하고 싶지않아 끊어내다보니

지금은 인간관계가 정말 좁아졌네요. 많이...

친한친구여도 저에게 본인의 고민들을

반복적으로 털어 놓으면 처음 한.두번 잘 들어주다가도

나까지 감정적 소비가 되고 피곤해지면, 그 친구 자체를 멀리했어요. 의식적으로요.

솔직히 왜 너때문에 나까지 피곤해져야해? 라는 생각.

그러다보니 결국은 관계가 자연스레 끊어지게 되더라구요.

일부러 인간관계를 이 사람으로 인해 내가

어떤 상황에서 피곤해지지 않을 정도로만

거리를 정해두고 사겨요.

대학교때 같은 과 제일 자주 다녔던 친구가

너는 너만의 딱 선이있어.

그래서 상대방은 너가 정해둔 범위 거기까지만 친해질수가 있는것 같아.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전 제가 힘든건 아무리 힘들어서 술 매일 먹고 자더라도 혼자 이겨내고, 늘 그랬고요

혼자 해결했고요. 가족에게도 단 한번도 살면서

힘든것 말한적 없어요. 지금 독립 4년차 고민들

부모님 부부싸움, 학교문제 등등 단 한번도 고민

말 안하고 못하고 싫어요.

그래서인지 반대로 가족, 부모이더라도 너무 깊게

자신의 고민을 게속 털어놓으면 불편 부담스러워져요.

가끔 엄마는 넌 세상 혼자 사는애 같다,

넌 너밖에 몰라. 라는 말을 해요. 최근에도

어떤 문제로 그런 얘길 들었어요.

맞아요, 전 제 자신이 젤 중요한 사람 이에요.

앞으로도 그럴것 같아요. 내 자신이 젤

중요하다해서 남에게 피해.민폐 끼치며

이기적이게 행동한다는 것은 아니에요.

전 제가 남에게 피해주는 것에 대해서도

엄청 스스로 피곤하리만큼 신경쓰거든요.


앞으로, 누군가 내 삶에 들어 온다하더라도

저는 저만의 공간과 시간이 보장된다는 전제하에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같아요.

그게 안되고 그걸 못하게 하거나 제 안의 영역으로

경험상, 누군가 선을 넘고 들어오려 하면 피곤해서 몸까지 아파지는

예민한 사람이기도 하고요.

이해할수있는 폭은 개개인마다 다른데,

제가 이해하고 받아줄수있는 용량이 다 차면

전 제가 힘들면서까지 타인을 수용하진 않는듯 해요.

상황에따라 극단적으로 그 관계를 멀리하기도 해요..


근데 요즘들어 드는 생각이, 내가 너무 감정이

메마른 사람인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해요.

난 예민하고 개인주의라 하지만

남들이볼땐 과연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비춰질까. 나로 인해 누군가가

상처받는 다면? 과연 옳은걸까? 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기 시작한 시점이에요.

어쩌면 개인주의란것도 스스로 강박인건가?

내가 나를 틀 안에 가두고 그 누구도 못오게

규정지어 놓는걸까. 난 그저 회피형인간인걸까.

실제로 친구들 지인들과 감정적교류를 깊이있게 하지 않아요.

의식적으로요. 처음 사귈때부터요.

어쩌면 가족들과도요.

이런 저런 생각이 많네요. 어떠세요 여러분들

생각 듣고싶네요. 저와 같은 분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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