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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06일 P2P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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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9-02-06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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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06일 P2P사이트 추천
밥 먹는 옆에서 청소하는 음식점
제가 예민한건가 싶어서 글 한 번 올립니다.

어제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천안에 있는 한 짬뽕집에 갔습니다.
2시가 넘은 시간이라 손님은 저희 테이블과 남자 손님 한 명 뿐이었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와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가게에서 일 하시는 여자 종업원 한 분이 밀대? 같은 __를 가지고 오시더니
저희 테이블에서 두 칸 떨어진 곳부터 바닥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그냥 더러운 것만 닦겠지 싶어 짬뽕을 계속 먹고 있었는데
__로 바닥을 닦는게 아니라 홍합껍질, 휴지 등 쓰레기를 툭툭 쓸면서 가게 전체를 청소하려는 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리 가까이로 오셨을 때,
“죄송하지만 저희가 아직 다 안 먹어서 그러니 청소는 조금 이따가 해주시면 안 되겠냐”고 여쭤봤더니
“어? 이건 먼지 안나는 건데요. 휴, 네 손님 이따가 하겠습니다.” 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다행이다 싶어 남은 짬뽕을 다 먹으려고 하는데 주방쪽에서
“왜 바닥 안 닦아?”
“먼지 날린다고 이따가 하래”
“아 까탈스럽네”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걸 들었습니다.

홍합껍질이 데구르르 굴러와도 아무렇지 않게 먹어야 하는거였을까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까탈스러운건가요?
이 짬뽕집 말고도 몇몇 가게들도 밥 먹고 있는 옆에서 바닥청소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자기들이 먹고 있는 식탁 옆에서 청소에도 과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까요?ㅠㅠ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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