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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뎌려며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9-02-10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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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10일 P2P사이트 추천
마저 끝내지 못한 엄마와의 이별

안녕하세요~ 판에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저는 현재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음슴체로 가보겠습니다. (처음 글쓰는 거라 미숙해서 변할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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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고 너무 그립고 ,, 죽을꺼같아서요 한번 써봐요.... 쓰니는 작년 이맘때 사랑하는 엄마를 저 맘편하고 평안한 천국으로 보내드렸음. 내나이 20살.. 대학생 새내기.. 울엄마 44살 .. 갑작스러웠지
쓰니는 외가 친가 양쪽으로 첫째기에 막중한 책임감과 너무나 큰 부담감이 컸음.
쓰니는 초6 졸업후 외국에서 부모님 도움으로 유학생활을 약 6년간 하고 돌아와 대학준비를 하고 대학에 다니는 풋풋한 새내기였음.
쓰니 가족은 엄마 아빠 나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5명이였음. 겉보기에는 누구보다 단란한 가정이였자 부유한 가정이였지. 애 셋을 다 유학 보내고 첫째인 쓰니는 그리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지방에서 우선순위 대학을 딱 붙고 잘다니고 있었음. 엄마는 급성 뇌출혈로 돌아가시게 됐어요.. 그날 아침은 절대 잊을수가 없음. 불과 5시간 전에는 살아있던 엄마.. 마지막까지 쓰니와 얘기하던 엄마의 모습에 쓰니는 죽을거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이유는 나같음. 뇌출혈 골든타임은 4시간, 4시간안에발견되면 살수 있음. 쓰니는 매일 교회 새벽기도나가느라 새벽 5시면 인나는데 그날따라 싸이콘 간다고(엄마가 생일선물로 티켓팅해줌) 들떠서 여덟시까지자버림. 내탓같음 마치 엄마의 죽음이 내탓같음.. 너무 힘들고 미치는줄 엄마와 쓰니의 관계는 진짜 하나뿐인 친구같은 존재였음.
쓰니 고민도 엄마 고민도 서로 들어주고 서로 힘이 되주고 대화를 많이 하는 우리였음.. 동생들은 외국에서 갑작스런 비보에 날라왔음. 그래도 다행임 마음 약한 것들이 엄마의 마지막을 안본것이 참 다행임. 엄마는 선생님 이셨음 정말 존경받아야 마땅할 만큼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 이였지.. 쓰니는 일년이 지난 지금도 엄마와의
이별을 못 끝냄.. 사실 엄마가 너무 필요함.. 친구와 싸웠을때.. 남자친구와 이별했을때.. 엄마의 조언과 사랑이 너무 필요함.. 죽을꺼같아... 쓰니 어렸을때 성폭행도 당하고 왕따도 당해서 .. 울 엄마 상처 엄청 줬었는데 .. 엄마가 없으니깐 세상에 살이유가 없어짐.. 일년이 지난 지금도 하루하루가 시간이 안가고 죽을꺼같아.. 그래도 자랑스런 또한 휼륭한 선생이자 엄마였던 그녀의 길을 따라 쓰니도 올해부터 교직도 하고 임용도 준비하는 멋진 딸이 될꺼임.. 위기상담도 받기 시작하고 엄마를 좋은곳으로 보내드릴 예정임. 쓰니 힘들어서 신세한탄 했음.. 정말 너무 힘드네요.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내 삶에서 큰 역할을 하는지.
또한 엄마로써 아내대신으로써 딸로써 손녀로써의 짐은 너무나 크네요 제가 잘 감당하겠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살아계심.. 청천벽력.. 할머니는 두달전 췌장암 말기 진단 받으시고 지금 쓰니는 병간호 중... 우울하고 힘들고 죽겠음 .

있을때 잘하세요 부모님께.. 저처럼 후회하지마시고요 .. 엄마는 평생 내옆에 없어요...
남는건 후회뿐이에요 아무리
잘했어도 후회만남아요.. 이제 연애고 결혼이고 저 혼자 해야해요 엄마가 있더라면 좋은 경험으로부터 조언들이 많을텐데... 글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좋은 조언들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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