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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0일 P2P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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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18-10-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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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0일 P2P사이트 추천
사기꾼 보험설계사ㅡㅡ 억울합...

저는 강원도 어느 조용한 시골 마을에 살고있는 아줌마 입니다..
애타는 제 심정을 여러분께 호소하고자 이렇게 시간을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띄어쓰기는 보기 좀 편하게 적었습니다.

꼭 좀 읽어주세요ㅜㅜ




지난 2016년도 10월 가을

저는 직장을 다니다 집에서 좀 쉬고 있었는데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보험 리모델링을 해준다는 방송을 보고 전화를 하게 되었고

기존에 있던 삼성화재에 가입한 3건의 보험을 해지하게되어 약 700만원의 손해를 보고 k×손해보험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

그때 울아들은 고3이였고,
보험가입할 당시 특전부사관으로 갈거라고 설계사한테 알리고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아들이 학생신분이라 이번에 가입하면 그대로 계속 유지가 되는줄 알았고

설계사가 상품설명과 직업통보고지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안해주었지만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니 그냥 믿고 설계사가 해주는대로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이 설계사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며 설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을 하더군요.

아들은 학교에서 야자를하고있어서 애들아빠랑 엄마인 제가 싸인을 했었고
딸꺼는 딸이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다가 그만두고 잠깐 집에 있을때라 자기 방에 있다가 싸인만 하고 들어가서
저랑 설계사 둘이서만 거실에서 보험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꺼도 봐준다고 친구집을 갔었는데
친구꺼 보험증서도 보더니 해지하고 다시 가입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ㅋㅋ
근데 친구는 해지할 마음이 없다고해서 안하고 그냥 거기서 헤어졌습니다.
친구가 현명했네요...

저는 방송타는 설계사라 100% !정말 믿고 신뢰하였기 때문에 보험금이 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들고 약관이나 청약, 직업고지에 대해 아무 설명도 없었지만 방송타는 분이니 의심없이 설계사가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그렇게 2016년 10월에 보험가입을하고

2016년12월26일
아들이 경기도 광주에 있는 특전부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여 입대한 후 2017년4월28일에 임관식을 하게되었고,
일주일간 휴가가 있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때 아들이 부대 중대장님께서 보험든거 있으면 직업통보고지를 꼭 하라고 하셨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설계사한테 바로 전화해서 전달했는데 직업통보고지를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ㅋ 저는 당연히 설계사말을 믿고 통지를안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 아들은 7월초 공수부대 자대배치를 받아 하사가 되었고
지금까지 나라에 충성을 다하며 힘든 훈련에 지칠텐데 자신과의 싸움에도 최선을 다하고, 이제 21살인데 낮에는 고된 훈련에 밤에는 야관 대학에 다니며 지금까지 열심히 군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작년 2017년?8월말 경 울신랑이 불의의 사고로
서울에 있는 병원에 입퇴원을 두달정도 하면서 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설계사랑 통화를 했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는김에 울아들 직업통보고지 해야하는것 아니냐며 제차 또 물어 확인을 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대답이여서 제가 너무 걱정이 되어 그렇다고 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치게되면 보험금 한번 청구하고 난 후에 직업고지를 하면 된다고
자기만 믿으라고 해서 저는 또 찰떡 같이 믿었죠...

그러던 올 봄에 아들 군동기생이 낙하 하다가 다리가 부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보험 얘기가 나왔는데

직업통보고지 다들 했냐고.. 그거 안하면 보장 못받는다고하더라구요ㅠㅠ...

저더러 설계사 믿지 말고 보험사에 직접 전화해 보라고~겁이 덜컥 났습니다...

진짜면 어떡하지? 하구요ㅠ

아니나 다를까 k×보험사에 전화를 했더니
당연히 직업통보를 꼭 바로 해야한다고 의무라고 하더군요

순간 진짜 멍 때렸습니다..
망치로 한대 얻어 맞은 기분이랄까ㅡㅡ

막말로 환장 하겠더라구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직업이 부사관이면 3급으로 나오더군요.

1급에서 3급으로 고지가 되면 학생 때 가입한 상해쪽으로 문제가 된다고 보험료도 확 오르고 보장은 낮아진다고하고
ㅜㅜ 추징금이라는게 많이 붙는다고~

그래서 바로 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래 저래 설명하고 원금 환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이 설계사가
자기는 잘못없다고, 불완전 판매 한적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더군요

보험사에서는 처음 가입한 1회분만 손해를 보면 환급해주겠다고 했는데
이 설계사가 법인보험판매사다보니
철저하게 서류를 꾸며서는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며
배당 먹었는 것 토해내야 하는데 배째라는 식이네요.

이 상태면 울아들이 군대에서 만약?문제가 발생하면 현시점 3급으로 보장이 된다고하고ㅠㅠ

여태 조정도 못보고 임관식 끝나고 16개월 동안 보험금만 183,000원씩 자동이체로 고스란히~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도 설계사랑 통화한 증거가 없다고 해결 안해주네요..

총 23개월을 넣었는데~ 전화국에 가서 통화내역을 뽑을려고 했더니 6개월 이전꺼는 확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집에 오는 내내 눈물만 흘리고 밤잠을 설치며 몸과 맘이 병만 들었습니다.

사람을 믿었는 댓가가 이렇게 억울하고 분할수가 없더군요.

울 신랑은 그냥 설계사한테 사과만 받고 우리가 손해 보고 그냥 조정만 받자고 그러길래

그럼 당신이 그 설계사랑 통화한번 해보라고해서 통화를 하게됬는데

사과는 커녕..

통화하는걸 들어보니

자기는 직업통보를 해야하냐 묻는 전화를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비아냥거리며 거짓말하질않나

직업통지를 하는게 맞다며 뻔뻔스럽게 말을 바꾸더군요..
기가막혀서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야비할수가 있는지요.

저는 그냥 다 묻어두고 그냥 조정을 보고자 마지막으로 통화를 요했던건데 이럴수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케×× 담당자랑 통화하는데

아들이 특전사 간거 까지는 그 설계사가 알고 있더라
그때 전화왔을 때 직업통보고지를 해주지 왜 안해줬냐 물었는데 설계사가 아무말도 못하더라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럼 고의로 고지 안해준거 확인이 된건데 왜 보험사에서 이렇게 나오는걸까요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티비에 나오는 보험 리모델링 하는 사람들 다 법인보험판매사인건지?

보험 가입당시 전 설계사가 해주는대로 믿고 싸인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저에게 가혹하단 말입니까

금감원에 민원을 넣어도 아무 소용이 없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 지인들은 제 아들이 15세 이후에 보험을 가입했기 때문에 아들 본인 싸인이 들어가야 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금감원에 민원 넣을 때 자필싸인 안했다고 약관도 못받았다고 적었는데

부모가 싸인을 했기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는걸로 답변이 왔네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혹시 저처럼 상품설명도 못듣고 설계사가 해주는대로 그냥 싸인만 하신분 안계신지요

저처럼 피해보지 마시고 내 보험 잘 가입했는지 점검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ㅜㅜ

울 아들 생각만 하면 전 눈물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 그 위험한 특전부사관에 몸담고 근무하는걸 생각하면 어미로써 하루도 맘편할수가 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 긴 글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빕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댓글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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